집단 방역을 넘어 집단 면역으로, 그리고 집단 ‘지성’으로

AZ 접종 기회가 있었는데 나이가 어려(3개월 차이)서 오늘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늦은 이야기이고 뜬금없는 이야기이지만 AZ와 존슨앤존슨의 얀센은 바이러스 백터 백신, 화이자와 모더나는 mRNA(핵산) 백신입니다.

그 전에 백신과 치료제의 차이 또한 확실하게 짚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도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feat.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이름과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의 상관관계)

굳이 이러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은 의학 및 과학적 지식들을 초등학교, 중학교의 교육과정에 편입시키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해보기 위함입니다. (이미 편입되어 있다면 잘 된 일입니다.)

‘저는 문과라서요’라는 대답은 아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유효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이과라서요’, 그런 답변을 들을 때 마다 마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및 과정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중요성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는데, ‘저는 이과라서요’라고 대답해버리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문과와 이과로 나눠진 부분보다 공유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지 그러한 ‘이분’의 방법이 현대사회에 적합한지도 깊게 고민해야봐야 할 문제라고도 주장해보고 싶습니다.

여튼,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으니 몸 보신을 위해 치킨을 하나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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